[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윤지가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윤지는 29일 트위터에 "몸을 제끼고 머리를 흔들어봐. 평소에 만들지 않던 각도를 만들어보면 발견하게 돼.우리 안에 숨겨진 춤의 조각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이윤지는 거울에서 핸드폰을 바라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몸에 밀착된 팬츠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지 은근 볼륨있다", "이윤지 더 예뻐졌다", "열심히 운동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윤지는 지난 28일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재인 역으로 특별출연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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