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벽산건설이 인수합병 공고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9시12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1350원, 5.34% 오른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사측은 "회생계획 및 회생절차의 M&A 준칙에 의거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업매각 공고를 허가받아 신문에 공고한다"고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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