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세아베스틸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관련 국민은행과의 기간만료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24일 공시했다.해지 후 계약금액은 100억원으로, 신탁재산은 현금을 통해 반환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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