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23일 집무실에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왼쪽)에게 F1대회 지원법 개정에 기여한 것에 대해 고마운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임태희 전 실장은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재임 시절 F1지원법 제정에 반대하는 당내 여론에도 불구하고 F1의 사회,경제적 가치에 주목하며 ‘나홀로 지원’에 나섰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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