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플렉스컴은 베트남의 계열회사인 FLEXCOM VIETNAM에 대해 1300만달러(144억85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16.45%에 해당하는 액수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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