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서울랜드에서 임직원 및 직원가족 350여명이 참여해 '대한주택보증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임직원 및 직원가족 350여명과 함께 '대한주택보증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레크리에이션, 놀이동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식전행사에서 직원들이 준비한 '가족에게 띄우는 영상편지'가 상영돼 참석한 가족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선규 대주보 사장은 "앞으로 더욱 직원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