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3.8억 규모 자사주 처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비에이치는 주식매수선택권행사에 따른 자기주식교부를 위해 보통주 2만9007주를 3억 8869만 3800원에 장외처분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처분은 회사 직접보유계좌에서 행사자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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