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결혼생활 '남편이 매주 新메뉴로 밥상'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소유진 결혼생활배우 소유진이 '스타뷰티쇼 시즌2'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소유진은 남편이 주말 마다 요리를 해 준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수개월동안 남편이 해 준 요리는 맛도 있지만 단 한번도 같은 메뉴가 없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새신부 소유진은 남편의 주말 요리에 발맞춰 평일에는 자신이 늘 아침 밥상을 차려준다고 말하고, 자신 역시 음식 만드는 것에 소질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소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7분 스피드 메이크업’ 비법, ‘달리는 차 안에서 아이라인 그리는 법’ 등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는 뷰티 팁을 공개 했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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