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기자
이병석 부의장(오른쪽)과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이병석 국회 부의장(새누리당)은 30일 국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을 만나 환담을 나누었다.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는 국제연합의 해양법협약 해석 및 운영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국제사법기구로 백 재판관은 2009년 국제해양법재판관으로 선출됐으며 현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