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슈프리마가 올해 1·4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30일 오후 1시55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날보다 2500원(10.20%) 내린 2만2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이날 슈프리마는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억800만원으로 각각 32.7%, 25.8% 줄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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