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섹시스타 현아 CF모델 선정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BQ(대표 윤홍근)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를 CF 모델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BBQ는 20~30대 고객 확보를 위해 이들에게 인기있는 현아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CF도 젊은 청춘 남녀들이 연애를 하며 겪는 각종 고민을 치킨과 엮어 치킨에서 해답을 찾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촬영했다. CF를 담당한 제너시스BBQ 그룹 마케팅팀 김상준 대리는 "20대 여성의 고민이 치킨을 통해 해결되는 과정은 2,30대 젊은이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BBQ는 국내 1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세계 56개국에 350여개 매장을 보유한 국가대표 치킨 브랜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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