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인기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8일까지 레고, 또봇, 파워레인저, 미미 핸드백 등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5대 인기 브랜드 상품 100만 개 물량을 확보해 판매한다. 또한 이 밖에도 총 1400여 종 완구에 대해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매장 내 ‘베스트오브베스트(Best of Best) 인기상품존’을 구성, 완구를 잘 모르는 고객들도 다양한 완구를 한 눈에 비교해보고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에서 완구 행사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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