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국내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이동전화 판매점에서 시민들이 갤럭시S4를 사기 위해 상담을 받고 있다. 갤럭시S4는 전 세계 판매량 1억 대를 목표로 영국, 미국,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백소아 기자 sharp2046@<ⓒ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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