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개성공단기업협회는 25일 정부가 남북간 실무회당을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 "남과 북이 50년간 합의한 투자보장이 확고하게 지켜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서 "개성공단 기업인은 남북 정부로부터 보장받은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확고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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