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청순미녀로 자랐네'

정다빈 폭풍성장 '화제'

▲ 정다빈 폭풍성장(출처: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역배우 정다빈(13)이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다시 볼살이 올라오고 있어요. 머리 다듬고 셀카 찍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단정한 차림새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이목구비와 단정한 자태가 몰라보게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2003년 모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할 당시의 앳된 얼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컸네요", "정말 예쁘게 자란 것 같다", "벌써 중학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다빈은 최근 5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최윤역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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