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여야는 23일 정부의 4·1 부동산대책 후속입법과 관련, 취득세 면제 혜택을 22일부터 적용키로 합의했다. 종전 1일부터 소급 적용하기로 했으나 양도세 감면기준일과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다.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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