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23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역 버스승강장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약자 지정석 색상도입 행사에 참석, 시내버스 덮개와 도시철도 지정석을 점검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