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생활건강이 올 1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23일 올 1분기 매출액 1조723억원, 영업이익 1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03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7% 늘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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