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분야 정규직 채용 위한 선발…26일~5월2일 오후 2시 원서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인턴사원 227명을 뽑는다.코레일은 올해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227명(일반공채 171명, 고졸이하 공채 56명)을 뽑는다고 23일 밝혔다.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일반공개채용’과 ‘고졸이하 제한경쟁채용’ 전형으로 나뉜다.코레일은 ▲서류심사 ▲인·적성 및 직무능력 필기시험 ▲면접을 통해 인턴사원을 뽑은 뒤 5개월간 인턴십과정을 거쳐 상위 40~50%의 우수인턴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졸이하 제한경쟁채용’엔 토목직렬 인턴사원 56명이 들어있고 최종학력이 고졸업 이하만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은 정규직으로 뽑히면 일반공채 사원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원서접수는 오는 26일~5월2일(오후 2시)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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