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한태식 비상임 인권위원이 3년간 연임한다고 19일 밝혔다.한 위원은 지난 2010년 2월 인권위원으로 임명돼 올해 2월 임기를 마쳤으며 연임 임기는 이날부터 2016년 4월 17일까지다.한 위원은 동국대 불교대학장, 국제전자불전학회장, 한국정토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남 성토사 주지, 동국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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