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산은캐피탈과 시너지파트너스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없고 만기이자율은 3%며, 납입일은 4월19일이다. 권면총액 1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증권은 발행과 동시에 김장연 삼화페인트 대표에게 3억5000만원에 매각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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