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히말라야, '검게 그을린 민낯도 여전히 예뻐'

오지은 히말라야/출처:노우진 트위터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검게 그을린 민낯 오지은 히말리야 인증샷!노우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정글' 네팔 편 촬영 끝. 너무 너무 행복해. 19일이면 한국에 간다. 얏호!"라며 박정철, 안정환, 오지은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오지은, 박정철, 안정환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노우진은 "친형 같은 정철형, 빵빵 터지는 정환형, 순수녀 오지은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훈훈한 마음으로 글을 남겼다.특히 사진 속 오지은은 그동안의 고생을 보여주는 듯 검게 그을린 민낯이지만 역시나 미모는 여전했다.한편 히말라야 편에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박정철 등 고정 게스트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 오지은, 정준, 김혜성 등 새로운 출연자들이 함께 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