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회장 김행자)는 17일 10시 30분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노희용 동구청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북핵 실험에 관한 동영상 시청 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자문위원 일동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동구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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