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썬앳푸드는 웰빙 도우미 의사 조애경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조애경 박사는 썬앳푸드의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자문위로 활동하며 썬앳푸드 브랜드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조 박사는 “평소 매드 포 갈릭, 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등 썬앳푸드 브랜드를 즐겨 찾는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썬앳푸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썬앳푸드가 건강한 외식문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조 박사는 가정의학전문의로 다수 방송 프로그램의 의학자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사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채소 소믈리에로 5년째 매일 아침 생 토마토를 주스로 음용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이번에 썬앳푸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 박사와 함께 최상의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