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아스텔앤컨에 금박·은박 입혔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MQS(고음질 음원) 플레이어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골드·실버 색상 한정판을 17일 국내에 선보였다. 보다 특별하고 차별화 된 아이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검은색으로만 출시되었던 아스텔앤컨을 골드와 실버 색상으로 2000대씩 추가 제작했으며, 17일부터 각 250대씩 총 500대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69만8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또 아이리버는 록 음악 밴드 '본 조비(Bon Jovi)'의 새 앨범 'What about now'를 세계 최초로 디지털 최고 음질인 MQS 음원으로 마이크로 SD 카드에 담아 앨범으로 출시했으며, 앨범 출시를 기념해 본 조비의 영국 콘서트 초청권을 포함한 푸짐한 선물이 걸린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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