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일양약품은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와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주요내용은 열역학적으로 안정돼 있으며 생체 이용율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 등이고, 일양약품은 국내 외 판매와 북미 FDA 임상 2상 완료 등에 이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