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 북부경찰서(서장 하태옥)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0일 오후 북구 전대사대부중학생 1, 2학년 3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폭력신고 번호인 117과 학교폭력자진신고 및 집중단속기간 등을 홍보했다.북부경찰은 학생 안전확보를 위한 활동과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 전개한다는 방침이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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