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일모직 '아름정원 만들기' 봉사활동

제일모직 '아름정원 만들기' 봉사활동. 사진은 박종우 제일모직 사장이 아이들과 함께 화단에 종이꽃 등을 심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제일모직은 지난 10일 오후 박종우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연 보육시설인 경기도 안양시 '평화의 집'에서 '아름정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조를 나눠 보육시설 주변 곳곳에 종이꽃, 금낭화, 사계패랭이 등의 야생화와 비타민 나무 등을 심었다. 제일모직은 매년 정기적으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결연기관을 찾아 솔선수범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해 왔다. 현재 제일모직은 162개 봉사팀이 각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의왕, 오창, 구미, 여수 등 전국 70곳의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밀착형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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