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는 4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트레이시 파티 2013 ‘트레이시와 마법친구들’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트레이시 파티 전국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잉글리시 에그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잉글리시 에그 회원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트레이시와 마법친구들’이라는 제목처럼 트레이시와 장난감 친구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마법이 주 테마다.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상상해 봤을 마법의 스토리에 화려한 춤과 노래가 가미된 공연은 7세 미만의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잉글리시 에그의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영어뮤지컬 트레이시 파티는 회원들이 영상 콘텐츠에서 보던 배우들을 직접 만나고 잉글리시 에그를 활용하며 익힌 영어 표현들을 생생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트레이시 파티는 잉글리시 에그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다. 비회원은 관람할 수 없는 공연은 잉글리쉬 에그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반영되어 있다. 잉글리쉬 에그 마케팅팀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트레이시 파티는 회원들이 잉글리시 에그를 선택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회원들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트레이시 파티는 4월 23일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총 28회 공연을 이어간다. 문의전화 (02) 6012-9215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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