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CJ오쇼핑은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5분부터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플렉스리니아(Flexlinea) 라텍스'를 최고 2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플렉스리니아는 1975년 탄생한 36년 역사의 브랜드로, 뛰어난 탄력성과 통기성의 프리미엄 라텍스다.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플렉스리니아 라텍스는 사이즈를 자르거나 붙이지 않은 통몰드 제품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체중의 압력을 단계적으로 분산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수만개의 독립된 셀로 구성돼 있어 탄력성과 복원성이 뛰어나며, 진동이 주변으로 전달되지 않아 옆사람의 뒤척임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풍성도 좋아 여름에는 땀이 차지 않고, 겨울에는 온기가 모여 따듯하다. 안락한 느낌을 주는 두툼한 볼륨감도 플렉스리니아의 가장 큰 특징. TV홈쇼핑 최대 볼륨인 20cm를 비롯해 8cm와 12cm가 준비됐다. 11일부터 30일까지는 ‘폭풍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비교적 고가의 라텍스 세트를 최대 20만원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인기 제품인 12cm 퀸사이즈를 34만9000원, 킹사이즈 3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킹사이즈만 준비된 20cm 제품은 9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방송 중 특가로 제공하는 8cm 퀸과 킹 사이즈는 각각 28만9000원과 33만9000원이다. 세트는 라텍스 매트 외 라텍스 배게 2개, 프리미엄 겉커버, 방수 이너커버가 추가 사은품으로 준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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