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가정 배달 모바일 서비스 오픈

▲핑크핑크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매일유업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핑크 핑크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일유업 가정배달 모바일 서비스는 공간의 제약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배달신청, 배달정보조회, 배달대금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이용 중 이사를 가거나 제품변경을 희망할 때도 주소지 변경과 제품 변경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가정배달을 신청한 신규고객 및 기존 이용고객 중 400분을 추첨해 '항균 핑크 컷팅 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이벤트 참여는 매일유업 가정배달 홈페이지(direct. maeil.com)와 스마트기기를 통한 가정배달 모바일 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 센터(1588-1539, 내선2번)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4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하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가정배달을 신규로 신청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정배달 제품 가격의 최대 5~10% 할인 혜택과 결제방법 및 주문금액에 따라 추가할인과 매일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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