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63빌딩에 위치한 ‘63 뷔페 파빌리온’은 4월 한달간 평일 점심을 3만87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특별 뷔페는 일식코너과 웰빙샐러드코너, 섹션코너, 디저트코너가 포함됐다. 프리미엄 뷔페 파빌리온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활어회, 스시, 즉석생면, 제철 봄메뉴, 에스닉 메뉴, 디저트 등 신선하고 다양한 160여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여의도 인근 주민과 회사원, 브런치를 즐기는 주부 등을 겨냥해 가격을 낮춘 대신, 프리미엄 먹거리만 따로 모아서 주중 점심(낮 12시~오후 3시)에만 운영한다.문의 02-78-5731~3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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