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은 3일 공시를 통해 현금유동성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일체를 525억원에 삼호에이엠씨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8월9일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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