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피앤씨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1일 오후 2시29분 현재 현대피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187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1시28분 기준 외국인은 현대피앤씨를 15만7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거래소는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현대피앤씨를 대해 감사범위 제한에 의한 감사의견 한정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한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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