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438억원 규모 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호는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438억60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경기도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공사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8.5%로 계약기한은 오는 2017년 1월9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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