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에프 루마코리아가 KPGA시니어선수권의 공식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조인식을 갖고 오는 6월26일부터 이틀간 전남 화순 무등산골프장에서 루마썬팅배 KPGA시니어선수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총상금 1억3000만원 규모다. 김우화 루마코리아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은 "KPGA의 가장 권위있는 시니어대회를 후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J골프에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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