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6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시계는 3차원 다축 투르비옹이 탑재된 시계로 투르비옹 시계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끄는 총 12억 상당의 투르비옹 시계 8점을 함께 선보여 업계 최대 투르비옹 라인업을 갖췄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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