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월야 5일장 교통사고 예방 홍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20일 월야면 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지킬수록 아름다운 교통질서 레인보우 운동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함평경찰은 5일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주차장 위치 안내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통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리했다.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이륜차 및 다륜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모착용과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운행을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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