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전자가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4000원(0.95%) 하락한 14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매도 물량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UBS,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올라와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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