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회장 김재용)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 자격 취득을 위한 '2013년 정규 교육과정'을 오는 4월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토요반과 화목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분석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을 교육하게 된다. 이 협회는 미국 NAR(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산하 CCIM Institute의 자격을 취득한 99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준회원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다.공개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강남역 CCN the biz 교육연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 (문의전화 02-2052-8005)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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