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샘이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다.15일 오후 2시55분 현재 한샘은 전날보다 1550원(7.64%)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샘은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며 "올해에도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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