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법무부 청사 등 정부 건물들이 위치한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일어났고 무장 괴한들이 치안 부대와 1시간 동안 교전을 벌였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22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테러의 배후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은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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