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2위를 유지했다.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는 전국시청률 7.2%기록, 지난 6일 방송분 6.6%와 비교해 0.6%포인트 상승했다.이날 방송은 '전설의 조상님' 특집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데니안, 천명훈, 김재덕, 이재원이 함께했다. 또한 장수원은 같은 젝스키스 멤버였던 김재덕의 특별 섭외를 통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8.6%, KBS2 '추적60분'은 3.0%를 기록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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