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 2월 소매판매가 5개월래 최대폭인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선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 0.5%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항목별로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0% 증가해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고 자동차 부품판매 역시 1.1% 증가했다. 휘발류를 제외한 소매판매 증가폭은 지난 1월 0.4% 보다 높은 0.6%를 기록했다.러셀 프라이스 아메리프라이즈파이낸셜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등 긍정적인 지표에 소비자들이 고무되고 있다"며 "휘발류 등 가격 상승에도 점차 적응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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