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보령메디앙스는 2013년 매출액이 2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69억원이었다. 회사측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기존 브랜드의 리포지셔닝 및 매니지먼트 강화 ▲유아동 관련 브랜드 신규 런칭 및 영역확대 ▲미진입 채널에 대한 신규진입(신규입점 및 신제품 확대) ▲중국법인설립을 통한 신규성장동력 모색 등을 꼽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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