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BS금융지주가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6일 오후 1시42분 현재 BS금융지주는 전일대비 4.33% 하락한 1만5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5400원(-4.64%)까지 떨어졌다.UBS,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이 매도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4만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외국인은 BS금융지주를 44만9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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