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電, 외국계 러브콜..최고가 바짝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이틀째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1만6000원(1.03%) 오른 15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57만5000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가인 158만4000원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다. 외국계인 골드만삭스가 1만691주, 모건스탠리가 6897주, 메릴린치가 2577주, 씨티그룹이 1236주를 사들이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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