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결혼 후 더 완벽해진 미모 '눈길'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출처:룬컴 제공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크리스탈은 같은 애즈원 그룹 멤버인 민과 후배그룹 미스에스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은 특히 결혼 후 물오른 미모와 동안 얼굴로 굴욕 없는 민낯을 뽐내 눈길을 끈다.이들의 만남은 국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의 세번째 주자로 참여해 '좋을거야'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이루어졌다.'좋을거야'는 어쿠스틱 기타가 가미된 팝 알앤비 스타일의 곡으로 애즈원의 하모니에 여성 힙합 그룹 미스에스 조합이 두드러지는 곡이다.한편 애즈원, 미스에스가 참여한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 수록곡 '좋을거야'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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