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보통주 5천원 액면가 5백원 분할결정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보판지는 보통주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10배 증가한 1400만주가 됐으며, 주식분할 목적은 유통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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