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쓰리피시스템, 경영진 배임.횡령설에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쓰리피시스템이 경영진 횡령·배임혐의설에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12분 쓰리피시스템은 전일대비 610원(10.02%) 떨어진 5480원을 기록 중이다. 쓰리피시스템은 이날 전·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노운호 대표이사와 천정우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영주가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노 대표와 천 이사는 이영주의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고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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